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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술대학교(BUSAN ARTS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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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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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산예술대학교, 창작 교육 프로그램 ‘NEIGH:PLAY’ 개강
등록일
2025-08-18
작성자
기획처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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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0

부산예술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관하는 창작 교육 프로그램 ‘NEIGH:PLAY(네이플레이)’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18일 부산예술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6주간 무료로 운영된다.

‘NEIGH:PLAY’라는 명칭은 ‘Neighborhood(이웃)’와 ‘Play(놀다)’의 합성어로 지역 주민들이 예술을 통해 즐기며 창작 역량을 키워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제는 '우리 동네의 이야기,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하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은 자신의 일상과 지역 사회의 풍경을 직접 창작물로 만들어낼 예정이다.


 

교육은 두 개의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영상 과정은 강태호 주강사(독립영화 ‘suffer’, ‘The Bridge’ 프로듀싱, SOMA 뮤직비디오 총감독)와 서향록 특강강사(단편영화 ‘커넥트’ 연출·촬영)가 맡았다. 이 과정은 기초 촬영 기술부터 편집까지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거리의 사물에서 창의적 소재를 발견해 스토리텔링으로 확장하는 훈련을 받는다.

 

작곡 과정은 정준교 주강사(유튜브 ‘MONOMAN’ 운영, 더보이즈·TAO 곡 작업)와 윤혜린 특강강사(밴드 ‘밴드기린’ 보컬, 다수의 자작곡 발표)가 이끈다. 참가자들은 기초 화성학과 작곡 원리를 배우며, 직접 멜로디와 가사를 만드는 창작 활동에 도전한다.

 

부산예술대 RISE 사업단 김종군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장”이라며 “참여자들이 생활 속 장면을 문화 콘텐츠로 전환해 지역사회와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ISE 사업단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주민들이 스스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과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스마트에프엔 = 정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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